콜로니 자체가 우경화 되고 있는 부분이 꽤 무시무시한 부분이라 봄

미래라서 그렇다 할수도 있지만 바로 마츄를 카메라로 찍자마자

어디사는 아무개란거 정보가 다 까발려지는것도 그렇고 

사이드6이 스스로를 우경화하다보니 자체적으로 군경이 티탄즈같은 조직화가 되가는 그런 느낌이 있다 해야하나

지쿠악스 세계관에 위험이 온다면 그건 지구연방과 지온 자체보다는

난민문제와 우경화되가는 치안유지 조직 같은게 아닌가 싶기도 함

건담은 아니지만 킹덤 컴도 그렇고 로나rpg같은 게임도 그렇고

현대의 문제를 다룬다면 그런 난민과 현지민들 간의 갈등이나

사회의 우경화 같은건 다룰법 하고..